'리틀 조인성' 홍태의, 투니버스 '벼락맞은 문방구2' 출연 확정

문정선 인턴기자 2014. 7. 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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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홍태의(14)가 투니버스 <벼락맞은 문방구> 시즌2에 출연한다.

홍태의의 소속사는 "홍태의가 오는 31일부터 방송되는 <벼락맞은 문방구> 시즌2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22일 밝혔다. <벼락맞은 문방구>는 어느 날 천둥초등학교 앞 벼락문방구에 벼락이 떨어진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홍태의는 극중 팬을 몰고 다니는 아역배우 출신 학생 역할을 맡는다. 극중 홍태의는 공부와 운동 모두 잘하는 만능 초등학생이지만 모범적인 학교생활이나 성적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UFO 찾기, 외계인과의 교신 등 미스터리에 빠져 지내는 괴짜다.

홍태의는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 아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KBS2 <왕가네 식구들>, MBC <앙큼한 돌싱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하이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홍태의가 출연하는 <벼락맞은 문방구> 시즌2는 오는 31일 방송된다.

<문정선 인턴기자 js80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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