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장윤정 "살면서 누군가에 의지해 본 적 없어" 눈물

전수미 기자 입력 2014. 7. 20. 19:14 수정 2014. 7. 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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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전수미 기자]

가수 장윤정이 아들 꼼꼼이를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의 눈물을 쏟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6회'오늘 더 행복해'편에서 최근 출산한 첫 아들 '꼼꼼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을 통해 감격의 출산 장면을 공개한 장윤정은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도경완, 아들 꼼꼼이와 소소한 일상을 만끽하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기의 눈빛과 작은 몸짓 하나에도 감격하며 "고마워 사랑해"를 연발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흐뭇함과 감동을 안겼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 장윤정은 인터뷰를 통해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 보이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장윤정은 "살면서 내가 누구에게 기대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의지한 적이 없었다"며 "나한테 의지한 사람은 정말 많이 만났던 것 같다. 그게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런 내가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아기한테 의지하고 있다는 게 미안하고 정말 감사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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