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미, 요기다니엘 뺨치는 요가실력에 굴욕無 몸매까지(엄마의탄생)

뉴스엔 입력 2014. 7. 20. 11:11 수정 2014. 7. 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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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가 산모와 아기를 위한 '베이비 요가'에 도전했다.

7월20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아기의 신체 발달과 산모의 다이어트를 위한 요가를 배우는 여현수 정혜미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큼한 요정미모를 자랑하던 정혜미는 출산 이후 불어난 살 때문에 고민이라고 고백했다. "안녕" 하며 팔을 흔들 때 출렁출렁 흔들리는 팔뚝 살을 지칭하는 이른바 '안녕 살'을 거침없이 흔드는 정혜미의 모습에서 '여배우의 향기'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 정혜미는 같이 수업에 참여한 또래 엄마들에 비해서는 단연 뛰어난 몸매와 완벽한 유연성을 자랑해 주변의 따가운 시샘을 받기도 했다. 출산 전 운동 마니아였던 정혜미는 요가수업을 받는 동안 특유의 유연함을 발휘해 폭풍 칭찬을 받았다. 아무나 하기 힘든 어려운 자세를 척척 소화해 내서 엄마들의 박수갈채를 받는 정혜미. 그런 아내의 모습에 놀란 여현수도 "인도에서 왔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요가를 하는 모습이 섹시하다는 남편의 말에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도 요가자세를 하고 있는 정혜미의 귀여운 모습이 주위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KBS 1TV '엄마의 탄생' 정혜미 요가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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