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양미경, 20년 전 빼앗긴 내 자리 찾겠다

최강민 2014. 7. 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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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경이 김혜옥과 이유리의 악행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나섰다.

19일(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 왔다! 장보리 > 에서 비술채 수장 박수미(김용림)이 만든 영부인의 한복저고리가 바뀐 것을 알고 당황했고, 이 사실을 안 김인화(김혜옥)와 연민정(이유리는)은 자신들이 만든 것을 내놓으며 수미를 위기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때 20년 전 비술채를 떠났던 첫째 며느리 옥수(양미경)가 자신이 만든 한복을 내놓자 인화는 '비술채에서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흥분했고 이를 본 수미는 "이 옷은 우리 큰 며느리가 만든 것이다. 내가 직접 만든 것은 아니자만 가장 아끼는 수제자가 만든 것이니 어느 것을 선택하시든 여사님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결국 영부인은 옥수가 만든 옷을 선택했고 인화와 민정은 크게 실망하며 불현듯 자신들 앞에 나타난 옥수가 감추고 있는 의도가 무엇인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옥수는 죽은 남편을 떠올리며 "여보, 나 비술채에 돌아왔다. 당신의 억울한 죽음 내가 반드시 밝혀내겠다. 그리고 내 자리도 꼭 찾겠다"라며 감춰둔 속마음 털어놨다.

감춰둔 진실을 찾기 위해 또다른 파란을 예고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 왔다! 장보리 > 는 매주 토요일,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iMBC 최강민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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