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지아이조2' 촬영 시 할리우드 텃세에 잠만잤다"

정두홍이 영화 '지아이조2' 촬영 당시 느꼈던 할리우드 텃세를 고백했다.
무술감독 정두홍은 7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컬투로부터 "'지아이조2'와 '레드2'로 할리우드 진출 당시 텃세가 심했다던데 어떻게 된 일이냐"는 질문을 받고 한숨을 쉬었다.
정두홍은 "할리우드 하면 지구상에서 영화 만드는 테크닉과 자본이 최고 아니냐. 그러니까 자기들도 최고인 줄 알더라. 별 볼일 없는 애들도 많은데.. 그 때 생각하면 울화가 치민다"고 밝혔다.
정두홍은 "원래 프로그램상 운동을 2달 동안 해야 한다. 액션에 필요한 것들을. 하지만 난 텃세 때문에 그 때 잠만 잤다. 그 때 한 코디네이터가 '너 정말 괜찮겠냐. 체력이 떨어져서 잠만 자는 것 같다'고 하더라. 사실 난 방과 후 수업처럼 뒤에서 몰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뒤로 칼을 엄청 갈았다. 이병헌이 촬영 시작 전 리허설을 했다. 그 때 내가 이병헌 대역을 하면서 다 죽여버렸다. 인간이다 보니 화나는 감정이 생기잖나. 그걸 다 퍼부어버렸다"고 덧붙였다. (사진=정두홍)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 영화배우A, 15세 여중생과 음란행위 "5천명과 성관계 영상촬영" ▶ '섹스동영상 유출' 여배우 A양, 이번엔 성기 장난감 논란 '미쳤어' ▶ 20대 여교사, 알몸 물구나무 낯뜨거운 사생활사진 SNS 공개 파장 ▶ 김성주 누나 기자라더니 '시사토크 판' 진행자 ▶ 현아 '빨개요' 제목부터 티저까지, 야릇 상상력 자극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