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최연소 미스코리아 당선 김성희, 최악의 스캔들 이후 근황 공개 (JTBC 연예특종)

조해진 기자 2014. 7. 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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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김성희, 김성희 스캔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1977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희의 근황이 공개된다.

18일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에서는 '박수홍의 연예홍신소' 코너를 통해 미스코리아 대회에 대한 추억을 되짚어 본다.

1960년대 초, 6년 동안 미스코리아 행사에 가담하며 기획부터 진행까지 맡았던 정홍택 기자는 '진선미'라는 명칭을 만든 사연부터 미스코리아의 상징인 '파란색 수영복'의 탄생 배경,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미스코리아 대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또한 미스코리아 아름다움의 표본이 되기도 했던 1977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희의 근황도 공개된다.

김성희는 17세 나이에 출전해 미스코리아 사상 최연소 당선 기록을 세운 인물. 또한 미스 유니버스대회에서 당당히 '민속 의상상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미스코리아 최초로 연예계 입문해 광고모델, 연기자, 가수로 활약하며 스타로 발돋움하는 길을 만들었다.

그러나 김성희는 돌연 자취를 감췄다. 그에게 어느날 최악의 스캔들이 발생했던 것.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혼인신고가 된 최악의 스캔들이었다.

이에 '박수홍의 연예홍신소'는 김성희가 자취를 감춘 이유와 그를 둘러싼 최악의 스캔들인 자신도 모르게 혼인신고가 된 사건의 전말에 대해 밝힌다.

또 당시 김성희를 미스코리아로 만든 마샬뷰티살롱 하종순 원장을 통해 김성희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미스코리아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미스코리아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김성희는 현재 사업가 남편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며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18일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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