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당선' 1977년 미코 진 김성희 근황, "美생활 세 아이 엄마"
황지영 2014. 7. 18. 10:12

[TV리포트=황지영 기자] 1977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희의 근황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될 JTBC '연예특종'의 한 코너 '박수홍의 연예홍신소'는 미스코리아 대회에 대한 추억을 되짚어본다. 1960년대 초 6년 동안 미스코리아 행사에 가담하며 기획부터 진행까지 맡았던 정홍택 기자는 '진선미' 라는 명칭을 만든 사연부터 미스코리아의 상징인 '파란색 수영복' 탄생 비화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미스코리아 대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리얼하게 공개한다.
또 이날 1977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희의 근황도 전한다. 17세 나이에 출전해 미스코리아 사상 최연소 당선 기록을 세운 김성희는 미스 유니버스대회에서 '민속의상상 1위'를 차지했다. 미스코리아 최초로 연예계 입문해 광고모델, 연기자, 가수로 활약하며 스타로 발돋움한 그녀는 돌연 자취를 감췄다.
과연 잠적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그녀를 둘러싼 최악의 스캔들이었던 자신도 모르게 혼인신고가 된 사건의 전말에 대해 밝힌다. 미스코리아 김성희를 만든 마샬뷰티살롱 하종순 원장을 통해 김성희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미스코리아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파헤친다.
현재 사업가 남편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며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김성희의 최근 근황 등은 18일 오후 9시 50분 JTBC '연예특종'에서 만날 수 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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