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훈련기 T-50 미국 수출 활동 나서

디지털뉴스팀 2014. 7. 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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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고등훈련기 T-50 미국 수출 활동이 본격화됐다.

미국 공군 고등훈련기(T-X) 도입 사업 실사팀은 17일 제16전투비행단에서 기체 성능 확인 등을 위해 처음으로 TA-50에 탑승했다고 공군이 밝혔다. TA-50은 T-50 고등훈련기와 같은 기종으로 공대공미사일(AIM-9), 공대지미사일(AGM-65)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미 공군은 현재 운용 중인 고등훈련기 T-38C를 퇴역시키고 새 기종의 훈련기 도입 사업을 추진 중이다. 100억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350∼50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 T-50을 비롯한 이탈리아 M-346, 영국 Hawk-128, 보잉과 사브가 합작 생산한 JAS-39 등이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고등훈련기 인도네시아 수출 모델 모습

미 공군 실사팀 10여 명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방위사업청, 제16전투비행단, 공군군수사령부 등을 방문해 T-50을 활용한 훈련 효과, 운영유지비 등을 확인하고 있다.

< 디지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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