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도착한 단원고 세월호 생존 학생들
2014. 7. 16. 16:00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노란 우산을 쓴 안산 단원고 2학년 세월호 침몰 사고 생존 학생들이 16일 오후 1박 2일 도보 행진 목적지인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도착하고 있다. 2014.7.16
hihong@yna.co.kr
☞ 동거녀 딸 성폭행 자살교사 40대 무기징역 ☞ "직장인 여름휴가 예산, 평균 56만5천원" ☞ 중학교 운동장에 미군헬기 불시착…이틀만에 복귀 ☞ "커피전문점 빙수, 직장인 점심값의 1.4배" ☞ 전통시장 '검정 비닐봉투' 사라진다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희진 "하이브가 나를 배신…실컷 뽑아 먹고 찍어누르려 해"(종합) | 연합뉴스
-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종합) | 연합뉴스
-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 직원이 실종 신고 | 연합뉴스
- "내부망에 뜬 정신과 진단서" 개인정보 노출에 피해자 날벼락 | 연합뉴스
- 근처에 주인 있는데 명품백 들고 튄 30대…이틀만에 검거 | 연합뉴스
- 학교폭력에 장애판정 받았던 3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생명 | 연합뉴스
- 조세호 "올해 10월 결혼"…'유퀴즈' 녹화 현장서 발표 | 연합뉴스
-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잔혹살해' 20대, 징역 23년 확정 | 연합뉴스
- '타임머신빵' 이어 생산일만 바꾼 고기…中서 또 유통기한 조작 | 연합뉴스
- '귀하신 몸' 판다, 中 청두시 문화관광국 명예국장 됐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