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애봉이 실제 조석 여친, 5년전 강렬했던 첫등장..'의문의 애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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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봉이 조석 마음의소리 |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마음의 소리' 애봉이가 화제다.
14일 네이버 화요웹툰에 업데이트된 인기 만화가 조석의 개그만화 '마음의 소리' 851회 에피소드에는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애봉이'가 떼로 등장하는 '애봉이들'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날 에피소드에는 전국의 수많은 '애봉이' 닮은꼴들이 조석작가를 향해 닮은꼴 셀카를 투척해 그가 괴로워하는 장면과 더불어 실제 애봉이가 수많은 애봉이들과 합작해 조석을 가드하는 내용이 그려져 폭소를 더했다.
'마음의 소리' 애봉이는 조석 작가 만화의 등장인물로 실제 여자친구의 특징을 캐치해 그려낸 캐릭터다. 눈 코 입 특징을 부각시켜 다소 부담스럽게 희화화한 캐릭터로 실제 조석여자친구의 외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러나 7년간 인기 만화가 조석과 실제 연인 사이로 지내고 있는 애봉이 실물은 귀여운 외모로 '사기캐릭터'임을 느끼게 한다.
'마음의 소리' 애봉이의 첫 등장은 지난 2009년 '의문의 애봉이'편이었다. 당시 의문의 애봉이는 그야말로 의문투성이 인물이었다. 성을 알 수 없는 인물인데다 이때 당시만 해도 조석의 여자친구라는 언급은 그 어디에도 없어 후에 '마음의 소리' 애봉이가 조석의 실제 연인이라는 것이 밝혀졌을 땐 적잖은 충격을 주기도 했다.
조석은 애봉이에 대해 '정의'가 내려지지 않는 친구라고 칭하며 초등학교 때 짝이었던 친구이며 언제나 의문을 남기는 행위들을 많이 하며 말실수는 거의 생활이었다고 정의했다. 특히 "우린 친구지. 영어로 하면 '파더'" "아빠 구두를 몰래 닦아드렸더니 아빠가 매우 흐뭇한 '포즈'로 지켜보셨다"는 등의 에피소드로 폭소를 자아냈다.
또 별명이 '애봉이'인 이유도 "이름이 상봉인데 눈썹이 애벌레같이 생겨서 별명이 애봉이였다. 그래서 애들이 매일 '애봉아, 애봉아' 하면서 놀리고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마음의 소리' 애봉이와 조석 작가의 6년째 열애중인 사실을 응원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해당 화면 캡처]
마음의소리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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