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순위] MMORPG 라이벌 'WOW'와 '와일드스타', 동반 순위 상승
플레이팸의 주간 게임 순위 정보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와 시세정보 등 주요 게임 지표를 합산해 산정되었습니다.
온라인게임 순위(2014년 7월 2주)

7월 2주차 온라인 게임 순위韓·美치열한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는 블리자드의 MMORPG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 와우)'와 NC소프트의 '와일드스타'가나란히 한 계단씩 순위가 상승한 한 주였다.
'검은 왕자의 시선'으로전설에 도전하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WOW'의 이용자들이 빠르고 쉽게 최상위급 전설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검은 왕자의 시선' 이벤트에 돌입했다.
'검은 왕자의 시선' 이벤트는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가 누릴 수 있는 강화 효과로 해당 효과가 캐릭터에 적용되면 특정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특정 퀘스트를 완료해 얻을 수 있는 검은 왕자 평판의 획득량이 100% 증가한다.
또한, 지혜의 인장, 힘의 인장 등과 같은 전설 퀘스트 수행에 필요한 아이템의 획득 확률도 증가해 게이머들은 이를 통해 더 쉽게 전설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검은 왕자 세력과의 평판을 빠르게 올려 전설 망토 아이템을 더욱 쉽게 얻고 차기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World of Warcraft®: Warlords of Drarnor™)' 출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지난 6월 27일 북미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국내 테스트는 7월 중 시작될 전망으로 관심이 높아지며 13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1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차후 CBT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카툰의 조크로 무장한 '와일드 스타'

'와일드스타'는 애니메이션 영화와 같은 비주얼과 미국 코믹스의 유머러스(humorous)한 스토리에서 '와우 킬러'라는 별명을 가진 NC소프트의 글로벌 도전작으로 북미와 유럽에서 서비스 중이다.
국내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북미 혹은 유럽 서버에서 결제 후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는 단점과 함께 시작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점에서 흥행에 발목을 잡고 있는 부분이지만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질과 지속력을 높였다.
그 결과, '와일드스타'는 외국 서버에서 게임을 실행해야 한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국내 게이머의 지속적인 관심이 증가하는 한편 이용자도 증가해 23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22위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
'와일드스타'의 개발총괄을 담당한 '제레미 가프니'가 "'WOW'만 노린다'는 의지를 표현한 만큼 국내 시장에서 흥행에 발목을 붙잡는 몇 가지 요인을 넘어서 글로벌 흥행작으로 손꼽히는'WOW'를 넘어설 수 있을지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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