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나이 29세 믿기지 않는 '색계' 베드신 "극한 동작에 반나절이면 체력 소진"

윤혜영 기자 2014. 7. 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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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탕웨이 김태용 감독의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탕웨이 나이 29살 때 찍은 베드신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감독 김태용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 측은 "영화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는다"라고 전했다.

특히 김태용 감독은 1969년생 46살이며 탕웨이는 1979년생 36살로 두사람은 무려 1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하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올 가을께로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 탕웨이를 톱스타로 만들어준 영화 '색, 계'(2007)의 연기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탕웨이는 '색, 계'에서 양조위와의 파격 정사신으로 화제가 됐다.

해당 정사신은 무려 11일 동안 공들여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탕웨이는 지난 2007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베드신에 대해 "반나절 촬영을 하면 체력이 다 소진될 정도였다. (이안 감독이) 극한을 넘어서는 동작까지 요구했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하지만 탕웨이는 20대의 여배우지만 과감한 베드신을 스스럼없이 잘 소화해내 팬들로부터 "탕웨이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농염한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탕웨이 나이 믿기지 않는 연기, 다시 보고 싶네" "탕웨이 중국반응이 이해 간다. 정말 매력적인 듯" "탕웨이 인터뷰, 채림 주고 탕웨이 받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 집 근처인 분당에 집을 구입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색, 계' 스틸컷]

탕웨이 김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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