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측 "임신·국적 포기·불륜 모두 사실 아냐" 입장 밝혀(종합)

박설이 입력 2014. 7. 4. 16:45 수정 2014. 7. 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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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탕웨이가 자신의 결혼을 둘러싼 갖가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4일 중국 다양왕 등 언론은 탕웨이 측이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에 대한 소문에 해명했다고 보도했다. 임신설, 국적 선택, 그리고 불륜설 등 세 가지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우선 탕웨이의 소속사 관계자는 임신 2개월째라는 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임신이 아니다"고 못 박으며 "갑작스레 약혼을 발표한 건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결혼 후 탕웨이의 국적에 대해서도 팬과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 더욱이 탕웨이가 지난 2012년 분당에 땅을 구입한 사실까지 새삼 화제가 되며 그녀가 한국 국적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냐는 등 추측이 나왔다.

국적 문제에 관계자는 "탕웨이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중국 국적이다"고 중국인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땅을 사서 한국 정부로부터 등기번호를 받았지만 한국 국적을 취득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밝혔다. 결혼 뒤 신접살림을 어느 나라에 차릴지는 협의 중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편 김태용 감독의 이혼 시기와 탕웨이와의 열애 시기를 두고도 억측이 난무하다. 지난해 10월부터 연인 관계였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음에도 중화권 각종 언론에서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이 결혼을 한 상태에서 만남을 가진 게 아니냐는 추측성 보도를 내놓았다. 탕웨이 측 관계자는 "지난해 다시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불륜설을 일축했다.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일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올 가을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사진=TV리포트 DB, 차이나포토프레스( 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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