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아들 잃은 슬픔, 이광기와 돈독해졌다"

고규대 2014. 7. 4. 09: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광기(맨 왼쪽)과 박영규(맨 오른쪽).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해피투게더3' 박영규가 이광기에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영규는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예능 프로그램에서만 이광기를 봤다. '정도전'을 통해 연기를 해보니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엽고 가슴에 묻은 슬픔 또한 비슷하더라"라고 말했다. 이광기는 2009년 11월 당시 일곱 살이던 아들을 신종플루로 잃는 아픔을 겪었으며 박영규 역시 9년 전,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잃었다. 박영규는 "같이 슬픔을 나누면서 사이가 돈독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정도전 스페셜 편'으로 꾸며져 유동근 조재현 박영규 선동혁 이광기가 출연했다.

고규대 (en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