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 전인화 걱정할까 집에서 대본 안본다
2014. 7. 4. 07:24

배우 유동근이 부인이자 배우 전인화가 걱정할까봐 집에서는 대본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동근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 "집에서 대본을 외우면 전인화가 걱정한다"면서 "열심히 하는 남편이 보기 좋지만 안쓰러울 것"이라고 '애처가'임을 입증했다.
이를 들은 MC 박미선은 "기거까지 생각하시는구나"라고 감탄했고, 유동근은 이내 "그래야 산다"고 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동근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동근 전인화 공처가 카리스마 배우도 애처가네" "유동근 전인화 공처가 입증 부럽다""유동근 전인화 공처가 멋진 배우 훈훈한 남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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