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영 "아내이자 가수 선우정아, 참 좋은 뮤지션" 극찬

이현영 기자 2014. 7. 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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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박찬영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가수 겸 음악감독 선우정아의 남편 박찬영이 아내를 극찬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는 선우정아가 출연했다.

이날 선우정아의 독특하고 파워풀한 라이브 무대를 들은 청취자는 '아름다운 도깨비'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이를 들은 김창완은 "도깨비는 무서운 존재 아닌가"라고 물었고 선우정아는 별명에 만족감을 보이며 "어렸을 때 전래동화에서 도깨비를 많이 보고 무섭지 않은 존재라는 교육을 받아 오히려 친근하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창완은 옆에서 키보드를 연주하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남편 박찬영에게 선우정아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박찬영은 "10년동안 함께 호흡을 맞췄고 봐왔다. 선우정아는 창작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참 좋은 뮤지션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선우정아는 지난 2월 제 1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상을 받았다. 앞서 '이츠 오케이 디어(It's okay, dear)'로 최우수 팝 음반부문 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하며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라디오 화면 캡처]

선우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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