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부상, 정밀 검사 결과 '다행히 머리에 이상 無'
이현희 2014. 6. 28. 23:07
[TV리포트=이현희 기자] LG 트윈스 정성훈이 주루 도중 송구에 머리를 맞는 부상을 당했다.
정성훈은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공에 머리를 맞는 부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날 경기에서 6회 초 무사 1루서 볼넷으로 출루한 정성훈은 이진영의 1루수 땅볼 때 2루로 주루 도중 SK 1루수 한동민의 강한 송구에 뒤통수를 맞아 병원으로 긴급후송 됐다.
워낙 강력했던 공이었기에 정성훈은 큰 부상이 의심됐지만 다행히 병원에서 정밀 검사 결과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는 전언이다
LG 구단 관계자는 "긴급후송 된 정성훈은 정밀검사 결과 머리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현재 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훈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성훈 부상 심각하지 않아 다행이다" "정성훈 부상,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정성훈 부상, 경기 할 때마다 무서울 것 같다" "정성훈 부상 어서 털고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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