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둥지' 손가영·김민좌 누구? 수려한 외모 '눈길'

김유민 기자 2014. 6. 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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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둥지, 손가영, 김민좌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뻐꾸기 둥지'에서 사랑의 라이벌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손가영과 김민좌, 두 배우의 활약이 주목을 끌고 있다.

KBS2 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연출 곽기원)에서 장서희(백연희 역)의 여동생 백준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손가영과 황동주의 여동생 정유미 역을 맡고 있는 김민좌가 수려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손가영은 극 중 아버지 임채무(백 철 역)가 경영하는 회사에서 디자인 실장으로 근무하는 패션디자이너다. 자기 주장을 확실히 밝힐 줄 아는 당차고 도도한 모습도 매력적이지만 의외로 순수하고 털털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손가영이 같은 회사 기획실장인 김경남(유성빈 역)을 짝사랑 하는 모습은 친근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다가온다. 언니 장서희를 향한 김경남의 마음에 자꾸만 질투가 나고, 최강 라이벌의 등장에 속앓이를 앓게 되는 준희의 모습을 손가영이 어떻게 연기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민좌는 극 중 손가영과 같은 회사의 디자인팀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늘씬한 각선미와 화려한 외모를 겸비한 그녀는 자신감 충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성격에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호감을 사고 있다.

사돈이자 고교동창생인 손가영과 김경남을 두고 사랑의 라이벌이 된 김민좌는 김경남의 여자 친구가 자신이라고 거짓말 하는 손가영에게 골키퍼 있다고 골이 안 들어 가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민좌는 앞으로 김경남에게 더욱 과감한 애정 공세를 펼치며 삼각구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손가영과 김민좌는 극 중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과 걸맞은 세련되고 유니크한 패션으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끌고 있는가 하면 선배 연기자들과 자연스럽게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어 더욱 큰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손가영, 김민좌, 두 배우가 펼치는 열띤 활약과 김경남의 사랑을 얻기 위한 불꽃 튀는 경쟁이 안방극장에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불어넣고 있다.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처절애잔 복수극으로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주식회사 뻐꾸기둥지]

김민좌

| 뻐꾸기둥지| 손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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