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비용 최대 80% 절감, 획기적 SW

정용철 2014. 6. 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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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클라우드 등 통합 데이터 관리..컴볼트 '심파나 10' 솔루션 호평

백업 솔루션 업체 컴볼트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컴볼트는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백업 소프트웨어 및 통합 어플라이언스 매직 쿼드런트'에서 4년 연속 `리더 쿼드런트'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매직 쿼드런트는 물리적 서버나 가상 서버 파일,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이미지 등을 보호하고 백업 및 복구하는 신규 제품, 기술 등을 소개하는 보고서로, 컴볼트는 이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컴볼트는 통합 아카이빙, 백업, 리포팅, 스냅샷 관리, 이디스커버리, 데이터 액세스 보호 기능을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심파나 10'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엔드포인트 기기부터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를 지원하는 심파나 10은 기업과 직원들에게 `셀프-서비스 액세스'를 제공하고, 컴플라이언스 검색과 분석 도구까지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존 시스템과 비교해 최대 50%까지 비용을 아낄 수 있으며, 간접 관리비용까지 고려하면 최대 80%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최근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와 클라우드 도입 확산은 새로운 방식의 데이터 보호 방법론을 요구하고 있다. 가트너는 2018년도까지 40% 기업들이 백업 제품을 추가하고, 현재 백업 애플리케이션을 교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16년도까지 7%의 기업만이 스냅샷, 복제 기술과 같은 전통적인 백업 복구 방법을 채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컴볼트는 모든 데이터 보호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 모아 제공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전 세계 200곳 이상의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고객용 데이터 보호 플랫폼으로 컴볼트 제품을 선택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글래시어, 넷앱, 렉스페이스 등 클라우드 솔루션에도 컴볼트 심파나 10을 결합해 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 초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호스팅이 심파나 소프트웨어를 백업 시스템을 위한 기반 솔루션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전 세계 백업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컴볼트는 국내에서도 공공, 제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다. 컴볼트코리아는 현재까지 삼성전자, LG그룹, SK 플래닛, 국민은행, 외환은행, 정부통합전산센터 등 500여 군데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3년간 연평균 2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클라우드 업체와 협업을 강화해 데이터 보호업체로 입지를 확고히 굳힐 계획이다.

로버트 해머 컴볼트 회장은 "컴볼트는 심파나 소프트웨어를 통해 산업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기업 가상화에 따르는 비용과 위험을 감소시키고 클라우드 인프라로 운영을 확장시키고 있다"며 "심파나 소프트웨어의 단일 접근 전략을 통한 지속적인 데이터 및 정보 관리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사진은 아직 받지 못해 오는대로 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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