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현-정준원, '손님' 합류..류승룡과 스크린 호흡

김민지 2014. 6. 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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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아역배우 구승현과 정준원이 영화 '손님'에 합류한다.

'손님'은 1950년대를 배경으로 외딴 산골의 고립된 마을로 우연히 찾아온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그 곳에 살고 있던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구승현은 우룡(류승룡)의 아들 영남 역을, 정준원은 우직하고 독립심 강한 철수 역을 맡아 인상적인 감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승현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인터뷰 때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류승룡 아저씨를 꼽았었는데 드디어 제 바람이 이뤄진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지금 류승룡 아저씨 아들로 너무나도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짧은 시간에 준비할 것들이 많아서 힘들기도 했지만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준원은 "연기파 선생님들과 연기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 선생님들에게 가르침 받으며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여러분들을 만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님'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 사진=티아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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