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치어리더 이수진,'복싱선수 변신, 다 덤벼'

정시종 2014. 6. 26. 11: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정시종]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넥센 히어로즈 >

25일 오후 대구야구장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넥센 히어로즈 경기 . 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삼성 치어리더 이수진이 코믹한 복싱동작으로 열띤응원을 하고 있다.

대구=정시종기자 < capajoongang.co.kr >

치어리더, 너무 짧은 초미니…속노출 '아찔 상황'

브라질을 뜨겁게 달군 그녀들의 '화끈한 응원'

여배우, 수영장에서 주요부위 노출 '보기 민망'

윤진서, 샤워가운만 걸치고…'설마 노팬티?'

슈퍼모델 참가자, 예선통과 비장의 무기는 볼륨?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