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다음날 발표 가수 신재 새 싱글 '참 고마워' 추천앨범에 올라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감미로운 보이스와 짙은 감성의 주인공 가수 신재가 23일 군입대했다. 신재는 입대 다음날인 24일 정오 새로운 싱글앨범 '참 고마워'를 발표했다.
'49일', '무사백동수', '구가의 서'에 이어 '참 좋은 시절'까지 다양한 히트 드라마의 OST 참여, 그리고 앨범 활동으로 두터운 마니아 팬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재가 새로운 싱글앨범 '참 고마워'를 팬들에게 선사하고 정작 자신은 국방의 의무를 다 하기 위해 떠났다.
신재만의 특유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세련된 발라드곡 '참 고마워'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투윅스' '참 좋은 시절' 등 다양한 드라마 OST와 앨범 작업에 참여한 히트메이커 작곡가 김범주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특히 신재의 첫 데뷔 앨범을 프로듀싱한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싱글 앨범이어서 더욱더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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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 '참 고마워' 앨범 |
이번 싱글 '참 고마워'는 신재의 군입대전 팬들에게 선물하는 마지막 노래여서 그 의미가 크다. 사랑하는 그리고 신재를 사랑해준 모든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사에 담아 서정적인 멜로디와 신재만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아름다운 발라드 곡으로 완성시켰다.
순수한 열정으로 노래하는 신재의 무대를 잠시 이별해야 하는 팬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으로 남을 발라드곡 '참 고마워'가 조금이라도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곡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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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 팬미팅 |
또한 지난 20일 홍대의 작은 카페에서 해군 입대전 가수 시온과 콜라보로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국내 팬 뿐만 아니라 일본팬들과도 함께 한 공연이어서 팬들과의 마지막 소통의 의미를 갖고있으며 신재는 이 자리에서 팬들의 아쉬움에 대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는 짧지만 강한 말로 감사를 건넸다.

더불어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신재의 가수 2막도 기대해 본다.
신재의 새로운 싱글 발라드곡 '참 고마워'의 음원은 24일 정오에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추천앨범으로 공개되어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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