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 펜탁스 'EPK-i7000' 보급확대

남도영 2014. 6. 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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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대표 이재헌)은 최근 길병원, 산본원광대병원, 순천향병원, 해남종합병원 등에 전자내시경 `EPK-i7000`을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EPK-i7000 전자내시경은 펜탁스 내시경의 최상위 모델로, 130만화소의 `HD+` 이미지 기술을 적용해 진단의 정확성을 높였다. 또 몸 속 세포기관의 미세한 차이를 감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 변환기술을 구현한 `아이스캔`(i-scan)이미지와 HD+ 내시경 이미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트윈 모드` 등의 부가기능을 갖췄다.

유호봉 원익 메디칼사업본부 진단사업부장은 "첨단 기능과 철저한 AS를 바탕으로 하이엔드급 내시경 장비시장에서 시장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병원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펜탁스 본사의 성능개선을 이끌어내고 사후 서비스 개선에도 적용하는 세밀한 전략이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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