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日 싱글 '핫선'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1위'

2014. 6. 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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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사진=키이스트)

김현중이 일본에서 발매한 새 싱글 '핫 선'이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8일 일본에서 발매된 김현중의 네 번째 싱글 앨범 '핫 선(HOT SUN)'이 발매와 동시에 6만 5000여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해 6월 일본에서 발매한 세 번째 싱글 앨범 '투나잇(TONIGHT)' 이후 약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김현중은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 오는 8월 일본 DATV 정식 방영을 확정지은 것과 맞물리면서 현지의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김현중은 지난 2012년 1월 일본 데뷔 싱글 '키스키스/럭키가이(KISS KISS/Lucky Guy)' 발매 당시, 오리콘이 일간 앨범 판매량의 공식 발표를 시작한 이후 데뷔한 해외 가수들 중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데뷔와 동시에 새 역사를 쓴 바 있다.

이번 앨범은 김현중 특유의 매력이 총 망라된 개성 넘치는 앨범으로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돼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핫 선'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한층 강렬해진 록 스타일로, 김현중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스티븐 리가 작곡을 맡았다.

또한 팝스타일의 댄스곡 '타이밍(Timing)'은 일본 인기그룹 AAA 멤버로도 활동 중인 래퍼 스카이 하이(히다카 미츠히로)가 피처링에 참여해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펑크록의 강한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빙고(B.I.N.G.O)', 신선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업템포 팝 록 '굿바이(Good-Bye)' 등 빠른 비트의 열정적인 음악들로 앨범을 구성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17일 도쿄 팔레트 플라자에서 새 싱글 '핫 선' 발매 기념 프리미엄 이벤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으며, 오는 19일 나고야 국제 전시장, 20일 오사카 리버 플레이스에서 악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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