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가수데뷔 안했으면 교수 됐을 것, 이루지 못한 꿈"

가수 박정현이 "교수는 이루지 못 한 꿈이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6월17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인 소녀시대 써니는 박정현에 대해 "귀엽고 소녀같다. 그래서 음악이 늘 변치 않고 한결같이 너무 완벽한 매력을 발산해내는 게 아닌가 싶다"고 소개했다.
써니는 "노래를 안 했다면 뭘 하고 있을 것 같냐"고 물었고 박정현은 "음악을 안 했다면 진짜 모르겠다. 문학 쪽을 되게 좋아했기에 글을 쓰거나 선생님이 됐을 것 같다. 교수란 직업에 굉장한 매력을 느낀다. 그런 족으로 가지 않았을까 싶다"고 답했다.
써니는 "사람들 앞에 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시는 것 같다. 교수란 직업도 많은 분들 앞에 서서 가르침을 주는 직업 아니냐"고 물었다. 박정현은 "되게 하고 싶다. 인생에서 이루지 못 한 또 다른 길이다. 가끔 교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써니는 "노래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은 어떠냐"고 궁금해했다. 박정현은 "노래에 대해 기술적인 면을 가르쳐주는 건 내가 자신이 없더라. 노래에 대해 제대로 못 배웠다. 어디에서 음악을 전공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그냥 음악을 좋아해 혼자 듣고 연습했다. 당시 피아노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기본적인 걸 가르쳐주셨고 학교에서 뮤지컬 활동을 하며 음악 감독들에게 많이 배웠다. 잘못 가르쳐줄까봐 어디에서 교수로 가르침을 드리지 못 하겠다"고 말했다.
써니는 "노래를 너무 잘하는 분들은 사실 그럴 수 있다고 들었다"고 박정현의 말에 공감했고 박정현은 "노래하는 걸 분석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일은 정말 못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정현은 이날 미니앨범 '싱크로퓨전(Syncrofusion)'을 발매하고 2년여 만에 여제의 귀환을 알렸다.(사진=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공식 홈페이지)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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