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여름철 안심할 수 있는 포장이사 전문업체 선택

입력 2014. 6. 18. 10:11 수정 2014. 6. 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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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와이어】해가 길어지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대전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향하는 설레는 마음만큼이나 정신없기 마련인데, 최근 대전포장이사 전문업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피해와 서비스 불만사례 또한 만만치 않아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 유성구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주부 김모씨(38)은 " 포장이사를 이용한 지인에게 집안의 물건들이 파손되고 그에 대한 보상절차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는 말을 듣고 걱정부터 앞선다. 여기저기 업체가 늘면서 저렴한 대전포장이사비용만 보고 이사짐센터를 선택했다가 낭패를 본 경우다. 김씨는 " 신뢰할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찾기 위해서 이곳저곳 조언을 구하고 있다." 그 중 " 인터넷 카페와 다양하게 포장이사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유심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포장이사는 신경 쓰는 부분도 많고,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운송으로 좋은 이사업체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포장이사를 이용했던 지인들의 조언도 참고하는 방법도 큰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한, 대전포장이사전문업체 애플익스프레스 대표는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을 내세우거나, 허가 받지 않은 업체의 경우엔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다."며 "이러한 이사짐센타 대부분이 예기치 못한 포장이삿짐 파손과 분실 등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제대로 대처하기 힘들며 이사 당일 추가요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포장이사 계약서 작성 시 꼼꼼하게 항목을 체크하면서 정확한 이사견적을 내는 것이 중요하며, 한두 달 전부터 업체를 방문하여 서면으로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이사 중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엔 사진을 찍어, 직원에게도 그 자리에서 확인 시킨 뒤 피해보상 절차를 제대로 밟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애플익스프레스(대표 최낙인)은 깔끔한 포장이사, 안정된 운반, 친절한 서비스, 다양한 경력으로 명성을 쌓은 업체로, 반포장이사, 사무실이사, 보관이사, 대형이사 등을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이사추천 애플익스프레스는 특허청으로부터 서비스표 등록증 뿐 아니라, 보상서비스 체계가 잘 잡혀있어 고객들에게 안심한 이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며 포장이사 청소와 깔끔한 포장이사박스로 안전하고 서비스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낙인 대표는 " 체계적인 포장이사 시스템, 방문견적서비스 등을 통해서 고객만족 서비스 지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 물량이 많아지고 있는 여름철 이사준비엔 가급적이면 손 없는 날을 피해 평일이사를 이용한다면 여유 있는 포장이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애플익스프레스는 대전 전지역 (동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과 연기, 공주, 세종, 논산 , 청주까지도 넓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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