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살인 인증샷' 논란..경찰 수사

입력 2014. 6. 15. 23:01 수정 2014. 6. 1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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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 일베에 이른바 '살인 인증 사진'이 올라와 경찰이 진위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 오후 일베 게시판에는 '긴급 속보, 사람이 죽어 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사진이 게시됐습니다.

사진 아래에는 스스로 조작했다는 글이 적혀 있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진위 여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고, 일부는 직접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진을 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실제로 살인을 한 것인지 여부 등을 파악중이이라며 글쓴이 스스로 조작이라고 밝힌 만큼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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