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안정환, 시시때때 유리감성으로 또 울컥

엔터팀 2014. 6. 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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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유리 감성으로 또 다시 울컥

MBC 해설위원 안정환이 유리 감성으로 또 한번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들 안리환과 함께 일본에 가기 전 부산 밤바다에 들렸다.

안리환이 부산 바다에서 해맑게 뛰어 놀자 그 모습을 본 안정환은 "조금만 나와도 애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빠가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울컥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안정환은 안리환과 불꽃놀이를 하려다 실패한 후 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었다.

안정환은 1998년 부산 대우 로얄즈에 입단해 프로 선수가 됐다. 2000년 7월 AC 페루자로 이적하면서 세리에 A에 진출한 첫 한국인 선수가 됐다.

이후 2002년 일본 J리그의 시미즈 에스펄스, 2005년 프랑스 르샹피오나, 2006년 독일 분데스리가 MSV 뒤스부르크, 2007년 수원 삼성 블르윙즈, 2008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동 후 끝내 2012년 1월 27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는 아들 안리환과 함께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이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MBC 축구 해설 위원을 맡았다.

<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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