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커스, 드림콘서트에서 데뷔무대 '스타성 입증'

2014. 6. 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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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커스(사진=팬엔터테인먼트)

신인 남성 5인조 그룹 루커스(Lu:kus)가 '제20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이하 2014 드림콘서트)'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지난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드림콘서트'에서 루커스는 데뷔곡 '기가 막혀'를 처음으로 선보여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공연에는 엑소, 소녀시대, 걸스데이, 비스트, 에이핑크, 제국의아이들 등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녀 아이돌 그룹 32개팀이 출연했으며, 이중 음반과 음원을 발표하지 않은 팀은 루커스가 유일하다.

이는 루커스가 이미 오래 전부터 가요계 관계자들부터 스타성을 널리 인정받은 결과로, 연제협 측은 "데뷔를 준비중인 많은 신인 아이돌 그룹들이 출연을 희망했으며, 치열한 내부 심사를 거쳐 루커스가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알렸다.

이날 처음 공개된 루커스의 데뷔곡 '기가 막혀'는 에셀뮤직의 프로듀서 스티븐 리 (STEVEN LEE)와 세계적인 팝스타 조나스 브라더스와 마일리 사이러스의 작곡가로 알려진 지미 리처드 (JIMMY RICHARD), 그리고 덴마크의 프로덕션팀 GL MUSIC이 의기투합한 글로벌 프로젝트곡으로, 강렬한 클럽비트와 중독성 강한 디지털 신디사이저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업템포 얼반댄스곡이다.

또한 더 완벽한 사운드를 얻기 위해 믹싱 작업은 미국 동부 뉴저지에서 진행됐으며, 수많은 월드스타들의 음반을 만들어온 엔지니어 거장 켄루이스 (KEN LEWIS)가 직접 믹싱엔지니어링에 참여했다.

루이스는 "대부분 트랙수가 많을 경우 프로덕션이 조잡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기가 막혀'는200개 이상의 엄청난 트랙수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편곡에 잘 배치된 보컬 하모니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극찬했다.

곡의 높은 완성도 만큼이나 멤버 개개인의 출중한 비주얼도 화제다. 리더 제이원을 비롯해 동현, 초이, 경진, 진완 등 팀원 5명이 모두 180cm이상의 훤칠한 신장을 자랑해 '모델돌'이란 애칭을 얻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엔터 명가'란 자부심을 증명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인 팀"이라며 "7월초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앞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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