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자, 맥코트리 20점' 애틀랜타, 구단 사상 최고 38점차 대승
윤초화 2014. 6. 8. 17:48
애틀랜타 드림이 구단 역사상 최고의 점수차로 승리를 거뒀다.애틀랜타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카고 스카이와의 첫 경기에서 97-59, 38점차의 대승을 거뒀다. 구다 사상 최고의 점수 차로 승리한 애틀랜타는 시즌 5승(3패)째를 신고했고 동시에 시카고(5승3패)와 동부 컨퍼런스 공동 1위가 됐다.애틀랜타는 두 명의 주전 선수들이 무려 40점을 합작했다. 센터 에리카 드 소우자와 앤젤 맥코트리가 나란히 20점씩을 기록하고 각각 8리바운드와 3스틸을 더했다. 가드 산초 리틀도 15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올려놨고 티파니 헤이즈, 쇼니 쉼멜이 11점과 10점을 올려놨다.반면 시카고는 주득점원인 엘레나 델레 던이 단 7점에 묶이며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 했다. 애틀랜타는 엘레나를 꽁꽁 묶는 수비로 기세를 탔다. 이날 시카고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는 11점을 기록한 엘리에 퀴글리였다.애틀랜타는 1쿼터부터 14점차로 격차를 벌렸다. 시카고는 18개의 턴오버를 범했고 제공권 싸움에서도 뒤지며 애틀랜타를 추격할 발판조차 마련하지 못 했다. 결국 3쿼터 격차가 크게 벌어지자 시카고는 주전선수들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이며 패배를 인정했다.[사진. AP뉴시스]윤초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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