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순서, 사전투표·거소투표 후 일반투표 개봉 '결과에 관심 집중'

윤혜영 기자 2014. 6. 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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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개표 순서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6·4 지방선거 투표함 개표순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진행된 지방선거 투표는 사전투표 및 거소투표함의 개표가 먼저 이뤄진 뒤 일반투표 개표가 진행된다.

투표가 오후 6시에 마감된 후 각 투표소 투표관리관은 투표참관인, 경찰공무원과 함께 투표함을 개표소로 운반했다. 개표소는 전국 252곳으로 구·시·군청 회의실 2곳, 체육관·학교 강당 231곳, 구·시·군민 회관 10곳, 기타 9곳이었다.

개표는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하는 오후 6시 30분쯤 시작됐으며 현재 개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달 30~31일, 이틀에 걸쳐 전국 단위로 사전투표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사전투표 개표는 일반투표와 구분해 진행됐으며 일반투표함이 개표소에 도달하기 전에 사전투표함과 거소투표함을 먼저 개봉했다.

이날 투표는 초접전지역이 많아 5일 새벽에야 당선자가 확정되는 지역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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