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 두산 바스타 영입 합의
임기환 2014. 6. 4. 18:36

(베스트 일레븐)
이탈리아 세리에 A 라치오가 두산 바스타 영입에 합의했다.
4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기자 잔루카 디 마르조에 따르면 두산 바스타의 소속 팀 우디네세가 라치오와 두산 바스타 이적에 합의했다. 두산 바스타의 이적료는 700만 유로(약 97억 원) 선이고 수 시간 내에 이적이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
< 라치아리타 > 는 라치오 측이 두산 바스타의 이적료를 낮추길 원하지만 우디네세 측이 700만 유로를 요구하기 때문에 700만~900만 유로(약 125억 원) 사이에서 이적료가 결정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세르비아 태생의 두산 바스타는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 유스 출신으로 2008년 세리에 A 우디네세로 이적해 만개했다. 오른쪽 풀백, 오른쪽 측면 공격수는 물론 미드필드까지 폭 넓게 커버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2005년부터 세르비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사진= < 라치아리타 > 캡처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일레븐닷컴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