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첫 방송.. 렛미인 레전드 외모 김백주 재조명

양악수술 후 인형외모로 변신해 큰 화제를 모았던 렛미인 출연자 김백주(28)가 '렛미인4'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재조명 됐다.
김백주는 '렛미인3'에서 극적인 외모 변신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지난해 8월 방송에서 치아부식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며 9대 렛미인에 선정됐다. 어릴 때 장난감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치아가 부러졌는데 가난한 가정 형편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해 모든 치아가 썩어 제 기능을 잃은 상태였다.
닥터스 뷰성형외과 최순우 원장은 "소실된 치아를 복원하는 것이 시급하나 부정교합으로 인한 턱관절 장애로 치아들이 제 기능을 해내기 위해서는 양악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리며 김백주씨의 양악수술을 지원했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다시 무대에 오른 김백주의 변화된 외모에 MC들은 물론 지켜보던 모든 이들을 경악케했다. 같은 사람이라고 전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에 포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노출되는 등 시청자들의 호응이 빗발쳤다.
양악수술 후 되찾은 치아 덕분에 마음껏 미소 지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매일 밤 몸서리 칠 정도로 심각했던 치통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며 김백주는 '최강 비주얼', '레전드급 미모 렛미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한편 메이크오버쇼인 '렛미인'은 외모 때문에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받은 출연자들에게 국내 실력있는 의료진들이 수술을 지원하며 콤플렉스 극복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렛미인 시즌4'가 지난 29일 밤 11시 스토리온을 통해 첫방송 됐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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