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포위' 지국役 박정민, 볼수록 매력만점 "디테일 연기甲"
장은경 기자 2014. 5. 30. 10:14

'너포위' P4(경찰 4인방) 중 한 명인 지국 역의 박정민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에서 박정민이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발휘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P4 중 가장 마지막으로 '너포위'에 합류하게 된 박정민은 철저한 캐릭터 분석으로 그 자체가 지국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과하지 않은 충청도 사투리 말투에 호기심 어린 눈빛, 다소 둔해 보이는 듯한 걷는 걸음걸이까지 영락없는 지국인 것. 또한 극 중 지국의 캐릭터를 여실히 보여주는 소품인 안경과 안경 끈은 박정민의 아이디어라 전해졌다.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독립 영화와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 내공을 다지며 '댄싱퀸', '전설의 주먹', '감기' 등의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너포위'로 안방극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박정민은 그의 진가를 시청자에게 제대로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더한다.
방송계에서는 신인이나 다름 없었던 박정민은 '너포위'에서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안재현 등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 실력을 십분 발휘, 브라운관의 기대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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