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新 스틸러' 배우 김민재, 더블엠과 전속 계약
2014. 5. 27. 16:56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김민재가 더블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민재는 요즘 충무로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 중의 한 명이다. 그다지 잘생기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지만 연기를 시작하면 김민재는 빛이 나는 배우다.
신 스틸러로 자리 잡은 김민재의 미래가 기대되는 건 2000년부터 연극을 시작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쌓아온 탄탄한 연기 실력 때문이다.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던 김민재는 영화 '부당거래'의 형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아랑 사또전' '쓰리데이즈' 등 브라운관을 통해서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인지도를 키워왔다. 현재는 KBS '빅맨'에서 용검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베테랑' '무뢰한' '우는 남자' 등 개봉 예정인 다수의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더블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배우 김민재는 맡은 배역을 정말 '리얼하게' 연기한다. 지금껏 맡은 다양한 배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관객들이 실제 직업으로 오해할 만큼 연기가 자연스럽다. 맡은 배역들이 쉽지 않은 역할임에도 오히려 자연스럽게 어느 배역이나 스며드는 매력을 가진 배우다.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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