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유리 계략에 한복 탈락

2014. 5. 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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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방송화면 캡쳐

오연서 이유리의 계략에 한복 선정에서 탈락했다.

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13회에서 보리(오연서 분)는 경연대회에서 사람의 마음을 읽고 옷을 짓는 장인으로 면모를 보였다.

보리는 한복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고, 한복을 입은 여배우 최유라(오승아 분)의 마음을 움직여 직접 사겠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민정(이유리 분)은 최유라의 약점을 잡아 자신의 옷을 결정하게 했고, 보리는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보리의 탈락에 실망한 재화(김지훈 분)는 최유라에게 화를 냈고, 보리가 만든 옷을 가져갔다. 재화가 나간 뒤 최유라는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실려나갔다.

이는 민정이 알러지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잣을 옷에 넣었고, 이는 최유라가 쓰러진 원인이 됐다. 하지만 민정은 모든 책임을 보리에게 뒤집어 씌웠다.

/여창용 기자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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