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누나를 가지겠어" 주인공, 알고보니 호란 매니저?

김지하 2014. 5. 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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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매니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상 유명인이었던 "오늘밤 누나를 가지겠어"의 주인공이 가수 호란의 매니저로 밝혀졌다.

호란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입수한 엄청난 사실. '오늘밤 누나를 가지겠어' 짤의 카리스마 초딩이 요즘 매일 함께 출퇴근하는 우리 막내매니저 정현이었다는! 매니저가 연예인보다 유명해!"라는 글과 함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학생이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웹 카메라를 이용해 찍은 셀프카메라 외에도 사진의 주인공 조정현 씨가 직접 올린 SNS 속 글 역시 화제가 됐었다. 조정현 씨는 "날 이길사람이있을까? 가운데 초 6때, 지금 23"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과 성장과정을 담은 사진을 직접 올렸었다.

호란은 또한 "'현 매니저가 더 인지도가 높으니 호란이 매니저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쇄도하는 가운데 저는 이 분의 인터뷰를 준비중입다. 언능 찍어서 올릴게요 기둘리"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더 올렸다.

공개한 사진은 초등학생이었던 사진 속 학생이 성장한 모습으로 호란의 옆에서 운전대를 잡고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인연이다"라며 호란이 매니저의 입을 통해 밝힐 '정변의 과정'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호란 트위터]

오늘밤 누나를 가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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