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남매', 대만서 장미희 송혜교 "똑(떡)사세요" 전지현 '별그대' 눌러..시청률 앞서

한국아이닷컴 뉴스팀 2014. 5. 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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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드라마 '육남매'가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별에서 온 그대'의 시청률을 뛰어넘었다.

지난 16일 중국 매체 중신망(中新?)은 TVBS 뉴스 보도를 인용해 한국드라마 '육남매'가 대만에서 6년 전부터 반복적으로 방송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육남매'는 대만에서 황금시간대 방송돼 놓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완결편 시청률은 '별에서 온 그대'를 제쳤다.이 드라마는 6년 전부터 대만에서 31번 재방송됐고 지난 13일에는 1.7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완결을 맞았다. 이는 동시간에 61만 명의 인구가 본 것과 같다.

한편 '육남매'는 16년 전 MBC에서 방송됐으며, 엄마 혼자 힘들게 6명의 아이를 키우는 스토리로 장미희, 송혜교등이 출연했다.

이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ㅋㅋㅋ추억 돋아 오르네...떡을 팔아서 육남매를 키우던 억척 아줌마로 나오던 장미희...","추억속의 똑 사세요...또 보고싶다", "추억의 육남매ㅋㅋㅋ 진짜 재미있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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