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이유영 '신인배우의 공손한 두 손 인터뷰'
이선화 2014. 5. 17. 12:48

[TV리포트 = 이선화기자] 배우 이유영이 17일 오후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신인배우 이유영은 영화 '봄'(조근현 감독)에서 불치병에 걸린 조각가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묘령의 여인 역할로 '제14회 밀라노국제영화제(MIFF)'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영종도) seonflower@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