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서예지와 키스신만 4번, 물론 좋았지만.."(인터뷰)

뉴스엔 2014. 5. 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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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아람 기자]장기하가 '감자별' 속 서예지와의 키스신 소감을 전했다.

장기하와얼굴들 장기하는 최근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첫 연기도전한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을 통해 부부로 출연한 배우 서예지와의 연기호흡을 밝혔다.

장기하는 '감자별'에서 가난한 기타리스트 장율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극중 정 반대의 성격을 지닌 재벌집 막내딸 노수영(서예지 분)과 결혼해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그리는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장기하는 서예지와 호흡에 대해 "난 예지와 찍은 촬영분량만 70% 정도 된다. '감자별'에서 장율이 수영과 결혼한 시점이 극의 중반부 이후라 초반엔 예지와 있는 것만 주로 찍었다. 나도 연기가 처음이고 예지도 첫 작품이다 보니 딱히 누가 선배가 아니었다. 서로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의지하면서 편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 아무 배경지식도 없고 연기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이게 호흡이 맞는건지 아닌지도 몰랐다. 그러다 인간적으로 의지하게 됐다. 매일 출근하면 보고 눈 마주치면 대사 연습을 하는게 생활화 되다보니 많이 친해지고 호흡도 맞아진 거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1982년생인 장기하와 1990년생인 서예지는 8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완벽한 케미를 보여 실제커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장기하가 기억하는 서예지와의 키스신은 어떨까.

장기하는 서예지와 키스신에 대해 "지난 토요일 진행된 종방연에서 예지와 우리가 키스신이 몇 번이었는지 세어봤는데 4번이더라. 키스신에서 NG가 많이 나긴 했지만 대사보다는 카메라 이동과 조명, 마이크 걸리는 것 등 주변 환경 때문에 다시 찍곤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번째 키스신은 정말 추웠다. 야외에서 새벽에 찍어야했는데 첫 키스신은 추웠다는 것만 생각났다. 사실 키스신은 남자배우와 싸우는 신 보단 기분 당연히 좋다. 하지만 많은 신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내친김에 장기하는 실제 자신의 연애스타일도 밝혔다. "연애를 한다는 건 내가 상대를 아주 많이 좋아한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다. 아주 많이 좋아하지 않으면 연애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최대한 챙겨주려고 하는 편이다."

장기하가 출연 중인 '감자별'은 5월 15일 120부작을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tvN 제공)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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