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의 아버지' 시각디자이너 HR 기거 별세..향년 74세
뉴스엔 2014. 5. 13. 18:02

H.R 기거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에일리언의 아버지'라 불리며 영화 '에일리언'의 기괴한 이미지를 창조한 스위스 출신 유명 시각 디자이너이자 초현실주의 화가 H.R. 기거가 5월13일(한국시간)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4세.
스위스 공영방송 SRF는 이날 H.R 기거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H.R 기거 사망원인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기거 계단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한 후 병원에 줄곧 입원해 왔다고 전했다.
H.R 기거는 지난 1980년 '제5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 효과상을 수상했고 2013년 과학소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한편 H.R 기거는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를 비롯 '스피시즈' 등 SF 호러 영화의 기괴한 크리쳐를 창조했다. 최근에는 영화 '프로메테우스'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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