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이' 성동일-정웅인-강혜정-김원희 등 '이제보니 초호화 캐스팅'

최보영 기자 2014. 5. 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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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은실이'가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 11일 저녁 방송된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성동일, 정웅인이 15년 전 함께 했던 드라마 '은실이'에 대해 언급했다.

'은실이'는 성동일을 '빨간양말'이라는 캐릭터로 이름을 알리게 한 중요한 드라마였다. 신인시절 출연했던 드라마였지만 정웅인과 성동일은 그 당시를 뚜렷하게 회상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드라마 '은실이'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1998년 하반기부터 1999년까지 방송된 '은실이'는 60년대의 가난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한 소녀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강혜정, 권해효, 김원희, 김창완, 배도환, 성동일, 원미경, 이경영, 이재포, 전혜진, 정웅인 등이 출연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지금으로 보면 초호화 캐스팅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은실이, 기억난다" "은실이, 빨간 양말 성동일 어떻게 잊어" "드라마 '은실이' 인기 많았는데"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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