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된장국' 윤소희, 교통사고 당했다..이원근 아이 잃나?

황소영 2014. 5. 1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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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윤소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치였다. 임신하고 있던 상황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이대로 아이를 유산하고 마는 것인지 궁금증이 커졌다.

11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김이경 극본, 김도형 윤재원 연출, 이하 달래된장국)에는 장국(윤소희)이 다해(효영)의 사주를 받은 아이들로부터 협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국은 학교가 끝난 후 집으로 가던 길에 모르는 여자아이들로부터 협박을 받았다. 입고 있던 교복을 벗으라는 것. 갑작스런 요구에 장국은 당황했다.

억지로 벗기려고 하자 장국은 도망갔다. 계속해서 달려가던 장국은 오토바이와 골목에서 부딪쳤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장국. 현재 장국은 준수(이원근)와의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을 한 상황이다.

장국의 임신 사실을 알고 준수의 아버지인 정한(천호진)이 고민 끝에 결혼까지 결정했기에 두 사람의 인연이 여기서 끝이 나는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달래된장국'은 2002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유준수와 장국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 인해 두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다. 이후 장국은 장달래(이소연)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중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사진=JTBC '달래된장국'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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