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용건, 얼떨결에 쌍커풀 수술 고백 "45년 전에 했다"
김지하 2014. 5. 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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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김용건이 어떨결에 쌍커풀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대부 김용건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노홍철, 데프콘, 전현무, 파비앙, 장미여관 육중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광규는 스케줄 상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준비물을 챙겨와 생일 파티를 기획했다. 전현무는 '용건 사랑'이 적힌 단체 티셔츠를 준비해와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육중완은 생일 기념 송을 준비했고, 파비앙은 김용건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팝아트 작품을 선물했다.
김용건은 "정말 고맙다. 이런 생일은 정말 처음이다"라며 감동했다. 특히 파비앙의 팝아트 작품을 가리키며 "정말 마음에 든다"라며 좋아했다.
이어 김용건은 "초상화가 쌍커풀 수술 하기 전 얼굴이다. 쌍커풀 수술을 45년 전에 했다"라고 고백했다.
사실을 접한 무지개 회원들은 "쌍커풀 수술 개척자다. 내가 본 쌍커풀 중 제일 자연스럽다. 45년 전이면 대한민국 1호 쌍커풀 수술이다"라며 폭풍 칭찬을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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