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신한은행 양형석 코치, 중앙대 코치 부임

안성/김준우 기자 2014. 5. 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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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석 코치가 다시 아마농구로 돌아왔다.

중앙대는 8일 중앙대 안성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2014 KB국민은행 대학리그 고려대와의 경기에서 66-104로 패배햇다.

이 경기는 양 코치가 중앙대 데뷔전을 치른 경기다. 얼마 전까지 신한은행 코치로 있던 터라 중앙대 벤치에 착석한 그의 모습은 다소 어색했다. 중앙대에 온지는 일주일이 됐지만, 등록 및 서류절차로 인해 공식적으로 이날 첫 경기를 가지게 됐다.

중앙대 코치를 맡고 있던 박수호 코치가 KDB생명으로 적을 옮겨 코치직이 공석이 났기에 중앙대는 양형석 코치를 영입하게 됐다. 양형석 코치는 임달식 감독이 사퇴함에 본인도 사의를 표했다.

양 코치는 "아직 1년이 남았지만 (임 감독과)같이 나오게 됐다. 여자농구에서 많이 배웠고 모교인 만큼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일상고-중앙대를 거쳐 SBS, 대우에서 프로 생활을 한 양형석 코치는 2000년 삼일중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5년부터 삼일상고를 이끌면서 춘계연맹전, 전국체전 등 수많은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신한은행 위성우, 전주원 코치가 우리은행으로 넘어간 빈자리를 메운 양 코치가 중앙대에서 어떻게 선수를 키워낼지 기대된다.

#사진_신승규 기자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5-08 안성/김준우 기자( jun@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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