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눈동자 색깔 '오드아이' 보석보다 아름다워

김현경 기자 2014. 5. 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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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평범하지 않은 눈동자 색깔을 뜻하는 일명 '오드아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비한 눈동자 색깔'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호수같이 파란 눈동자를 가진 흑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두 개의 보석을 품은 것처럼 아름다운 얼굴이다.

영어로 '특이한 눈'을 뜻하는 '오드아이(odd eye)'는 의학용어로 '홍채 이색증'이라고 한다. 홍채 세포의 DNA 이상으로 멜라닌 색소의 농도 차이 때문에 생긴다.

주로 백인에게 나타나며, 고양이나 개 등 동물에게서도 발생한다. 시베리안 허스키의 경우에는 오드아이를 신비롭게 여겨 같은 눈 색깔을 가진 것보다 비싸게 거래되기도 한다.

지난해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양쪽 눈 색깔이 다른 '오드아이녀'가 출연해 어린시절 많은 편견과 오해에 시달려 고통 받았음을 털어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오드아이 신기하다" "흑인의 오드아이는 정말 보석처럼 아름답다" "오드아이 병인거네" "요즘은 일부러 오드아이 렌즈 끼기도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오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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