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창호 정의당 도지사예비후보, "7일부터 선거운동 재개..안전문제 알릴 것"

최슬기 기자 2014. 5. 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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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정의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중단했던 선거운동을 7일부터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모든 국민이 애통해하는데 정부와 대통령이 유족과 국민을 위로하기는 커녕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가 인재인 만큼 도민에게 안전에 관한 문제를 알릴 필요가 있다"고 재개 이유를 설명했다.

박창호 정의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그는 "경북은 안전과 관련한 문제가 산적해 있으며 특히 노후한 월성원전 문제가 심각하다"며 "선거운동을 통해 핵발전소 안전문제 등을 도민들에게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가 일어나자 그 날 오후 긴급논평을 발표,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최슬기 기자 skchoi@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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