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원 대부분 경력 부족..1등 항해사는 출항 당일 입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라효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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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
지난 4월 16일 오전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운항을 맡았던 선원 15명 중 10명의 경력이 6달 미만인 것으로 드러났다.
4월 30일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번 사고 당시 세월호를 운항했던 이준석 선장 등 전체 15명의 선원 가운데 2등 항해사 김 모씨 등 10명이 근무한지 6개월도 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선장을 도와 선박 운항 전반을 책임지며 선장이 자리를 비울 경우 선장 역할을 하는 1등 항해사 중 한 명 신 모씨는 출항일이자 사고 전날인 4월 15일 입사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선내 안전 문제를 담당하는 조기장 역시 1등 항해사 신 모씨와 마찬가지로 출항 당일 입사했으며, 조타를 지휘한 3등 항해사는 입사 네 달째에 세월호에 올랐다.
YTN의 보도에 따르면 전직 여객선장이 "그 배는 겁이 나서 못 탄다"고 할 정도로 세월호는 고장이 잦아 기존 직원들도 운항하기를 꺼려했다. 그러나 선장은 경력이 부족한 직원들에게 배를 맡긴 채 조류가 빠르기로 유명한 맹골수도를 지난 것이다.
한편 침몰한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은 선박직 직원들의 열악한 처우 문제로 이직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청해진해운의 방만한 운영이 또 한 번 논란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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