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데' 배어진, "전세계에서 야스오 하나만큼은 내가 최강"

2014. 4. 30. 22: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야스오를 잘하는 비법"

'다데' 배어진이 롤챔스 4강에서 삼성 블루를 캐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삼성 블루는 창단 후 처음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됐다.

삼성 블루는 30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4강 1회차 A조 경기에 출전해 형제팀 삼성 오존을 3대 1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4강전에서 크게 활약한 배어진은 "전세계에서 야스오 하나만큼은 내가 최강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야스오 플레이 비법을 묻자, "마음 가는 대로 하면 잘 되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번 4강전에서 소라카를 고르기도 했던 배어진은 "소환사주문 회복이 치유량 감소 효과를 없애서 최고의 OP 주문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배어진은 스프링 시즌 때마다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상승세를 탔다.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삼성 블루를 결승으로 이끌면서 '슈퍼 플레이'를 보여줬다.

배어진은 "스프링 하면 저 아니겠습니까"라는 말로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배어진은 "스프링 시즌에만 결승에 두 번 갔는데, 앞으로는 다른 시즌 때도 날아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