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금잔디, 믿었던 남편 바람 현장에 '분노+오열' 연기 폭발

2014. 4. 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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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숨겨온 연기 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사위들의 전쟁'(이하 '사랑과 전쟁2')에서 금잔디는 걸그룹 스피카 주현의 언니 역이자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을 둔 부인으로 얼굴을 비췄다.

이른바 '고속도로의 여왕'으로 불리는 금잔디는 배역에 완전히 몰입한 채 믿었던 남편이 바람을 핀 현장에서 남편 얼굴에 물을 끼얹고 분노를 표출했다.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껴 베개로 남편을 때리고 친정으로 자리를 옮기는 모습과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이어지는 금잔디의 오열 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한 몸에 얻었다.

한편 '노래로 금빛 물결을 일으킨다'는 뜻의 금잔디는 지난 7일 자기의 마음과는 달리 짝사랑을 할 수 밖에 없는 찡한 마음이 나타난 신곡 '어.쩔.사(어쩔수 없는 사랑)'를 발표했다.[바람난 남편에 대한 감정을 연기한 트로트 가수 금잔디. 사진출처= KBS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방송 영상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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